7080 포크계의 맥을 잇고 있는 제주출신의 대표적인 포크가수 김희진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이 9월 7일 (금) KBS 1TV ‘콘서트 7080’ 에서 국내 팬들에게 ‘돈데 보이(Donde voy)’로 유명한 세계적인 포크송 가수 ‘티시 이노호사(Tish Hinojosa)’와 함께 아름다운 듀엣 무대를 선보여 큰 이슈를 불러 오고 있다.

두사람은 구사하는 언어도 다르고 서로 다른 스타일의 목소리지만, 듀엣곡 ‘에레스 뚜(Eres Tu)’를 부를때는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었던 사이인 것처럼,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보여줬다.

티시 이노호사는 김희진의 음색에 매료되어 한국에서 좋아하는 가수가 김희진이라며 녹화 내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외에 김희진은 방송에서 본인의 곡 ‘편지를 써요’와 양희은의 ‘아름다운 것들’을 불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가을의 포크계절이 다가왔음을 알렸다. 변하지 않은 맑고 청아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7080 포크계에 맥을 잇고 있는 그녀는 활발한 방송활동과 함께 최근 낭만 가객 ‘최백호’가 그녀를 위해 선물한 <바보> 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