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는 201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공연,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 재공연 그리고  2018년 올해의 레파토리로 선정되며 평단과 관객의 끝없는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다.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는 천재 투수 김건덕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무거운 삶의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청춘을 야구에 비유하여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승엽과 건덕은 1994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의 우승 주역이자 절친. 언젠가는 빛의 속도로 던질지 모른다며 열광하는 스카우터들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함께 프로입단을 미루고 대학에 진학하기로 한다.

누구보다 밝고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한 19살 건덕. 하지만 부상과 시련으로 그의 인생은 고통스럽게 흘러간다.

스포츠 뮤지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역동성과 중독성 있는 음악, 그리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는 한국 뮤지컬계의 새로운 바람이 된 루키들을 등용시키며 더욱 새롭고 신선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재투수 김건덕 역에는 오승윤, 신재범이 이승엽 역에는 정의제, 이호석이 출연한다.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는 8월24일부터 10월7일까지 대학로 JTN아트홀 1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