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싱어송라이터 릴레이 페스티발 명품 콘서트 <명가의 품격> 일곱 번째 공연은 로멘틱 아티스트 ‘밤에 떠난 여인’의 하남석의 무대가 펼쳐진다.

1974년 <바람에 실려>, <밤에 떠난 여인>과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창작곡인 <잊지 않으리>가 실린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낙엽의 속삭임>, <밤차로 떠난 여인>, <우는 아인 바보야>, <꽃>, <여인이여>, <비 오는 날의 여행>, <가시나무 새>, <스스로 위로하는 하루>, <우울한 여인에게>, <철새>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0년 <애련> 그리고 최근 2013년 14집 <몽상가>까지 포크 1세대의 여느 가수들과는 확연히 다른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부드러운 미성의 포크 가수에서 완숙한 보컬로 바뀐 게 전부일 뿐 여전한 것은 로멘틱 아티스트 하남석이다. 이번 ‘명가의 품격’ 공연은 정말 오랜만인 단독 공연으로 기존의 히트곡과 최근 <몽상가>까지 하남석 음악 인생의 베스트앨범을 무대에서 직접 만나보게 될 것이다.

오프닝 공연은 에버뉴가 맡아 하남석의 무대를 축하한다.

공연은 7월 20일 저녁 8시, 장소는 (사)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전용 공연장인 엠팟홀(7호선 학동역 6번 출구 삼익악기 빌딩)이다. 티켓 가격은 4만원이며 인터파크티켓(1544-1555)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전에 와인과 음료가 무료 제공되어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문의는 스윗크리에이션(070-5056-1849)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세계적인 악기의 명가(名家) (재)삼익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과 한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를 대표하는 (사)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회장 신현대)가 공동 주최한 한국 싱어송라이터 페스티발 <명가의 품격>은 마지막으로 7월 27일 신현대 공연만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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