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의 캡틴락 한경록, 타카피의 김재국, 더더 등 참여

싱어송라이터 진현이 무려 30여 동료 뮤지션들과 함께 새로운 싱글 ‘언젠간 내게도 히트곡이 생겼으면 좋겠다’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진현은 이 곡의 마지막에 여러 명의 동료 뮤지션들과 함께 중창으로 목소리를 넣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여 SNS 개인 계정으로 올렸던 것이 당초 6~8명을 계획했던 뜻과는 다르게 거의 40명에 이르는 뮤지션과 관계자들이 각종 채널로 도움과 참가의 뜻을 밝혔고 실제 32명에 이르는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거사가 되었다.
데뷔 전부터 가장 오랫동안 함께 해온 연세대학교 동문 뮤지션 차여울, 조형우, 조언, 김민경 네 명을 시작으로, 진현과 각별한 친분이 있는 타카피 김재국, 진현의 음악 스승인 더더 김영준과 보컬 이현영이 먼저 지원을 왔다. 이어 진현이 4년간 활동하며 교분을 쌓아왔던 동료, 선후배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캡틴락 한경록(크라잉넛) 또한 합류하며 참여 뮤지션들의 정점을 찍었다.

5년 전, 데뷔도 하기 전의 진현이 처음 ‘사단법인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소속의 거장 선생님들과 함께 식사자리에 있었을 때 한 쪽 구석에서 느낀 히트곡에 대한 동경과 바램을 담아 낸 이번 곡 ‘언젠간 내게도 히트곡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담백하면서도 진솔한 가사와 함께 착한 개구장이같은 사운드가 즐거운 이지리스닝 곡으로 음반 발매 전 이미 진현의 라이브공연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곡으로 자리 잡아 벌써부터 ‘히트곡’이 될 것을 예감하듯 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항상 웰메이드를 추구하던 지난 콘텐츠들과는 다르게 진현이 직접 기획하고 편집한 UCC스러운 정감 넘치는 뮤직비디오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감상 포인트이다. 특별히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음반에 참여한 모든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참여한 뮤지션 중에 나는 몇 명을 아는지 확인해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은 진현의 이번 싱글 ‘언젠가 내게도 히트곡이 생겼으면 좋겠다’가 정말 히트곡으로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