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싱어송라이터 릴레이 페스티발 명품 콘서트 <명가의 품격> 다섯 번째 공연은 영원한 포크 연인 ‘양하영’의 무대가 펼쳐진다.
1983년 듀엣 ‘한마음‘으로 데뷔하여 ’가슴 앓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두 번재 앨범에서 ’갯바위’, ‘말하고 싶어요’ 등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1984년, 1985년에는 2년 연속으로 가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친구라 하네’, ‘사랑살이’, ‘가슴앓이’ 는 지금까지도 식지 않는 인기를 받고 있다. 그러던 중 1988년 ‘촛불 켜는 밤’을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그 이후에도 쉬지 않고 음악 활동을 해왔으며 각종 공연과 방송 출연 특히 케이블 방송 MC로 그리고 후진 양성을 위해 지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 발표한 양광모 시인의 시(詩)에 양하영이 곡을 붙인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한다’가 우리의 인생 살아가는 데에 뭉클한 감동을 전해주며 좋은 반향을 보이고 있다. 곧 6집 앨범도 출시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준다.
양하영은 이번 <명가의 품격> 공연에서는 만능 연주자 김수한이 퍼커션과 색소폰 연주자로 참여하여 포크음악을 새롭게 연출한 다이나믹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가슴앟이’, ‘갯바위’, ‘친구라 하네’ 그리고 최근 신곡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한다’ 까지 1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인디밴드 1세대 ‘타카피’의 어쿠스틱 버전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볼 만 하다.
공연은 7월 6일 저녁 8시, 장소는 (사)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전용 공연장인 엠팟홀(7호선 학동역 6번 출구 삼익악기 빌딩)이다. 티켓 가격은 4만원이며 인터파크티켓(1544-1555)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전에 와인과 음료가 무료 제공되어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문의는 스윗크리에이션(070-5056-1849)으로 하면 된다.
세계적인 악기의 명가(名家) (재)삼익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과 한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를 대표하는 (사)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회장 신현대)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 싱어송라이터 페스티발 <명가의 품격>은 지난 6월 8일 김목경, 6월 15일 이치현, 6월 22일, 6월 29일 추가열 공연을 극장을 가득 매운 관객들의 호응속에 앞으로 7월 6일 양하영, 7월 13일 소리새, 7월 20일 하남석, 7월 27일 신현대의 공연까지 8주간의 품격 있는 단독 공연 무대가 릴레이로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