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삼익악기 공연장 무대에서 인사하며 관객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 나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한국 싱어송라이터 릴레이 페스티발 명품 콘서트 <명가의 품격> 백영규 공연장에 전격 방문, 무대에서 인사하고 있다. 관객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깜짝 등장에 놀라움과 함께 큰 박수로 화답하며 2시간 동안 평생 간직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삼익문화재단과 사단법인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가 주최한 <명가의 품격> 백영규의 공연에 대한민국의 큰 보배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전격 방문은 이번 공연의 제목이기도 한 <명가의 품격> 결정판 그 자체였다.
음악 외길 40년을 기념하는 이번 백영규 공연은 ‘순이 생각’, ‘우리 만나요 처음 만난 그 곳에서’, ‘슬픈 계절에 만나요’, ‘잊지는 말아야지’ 등 수 많은 히트곡들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술 한 잔’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선곡으로 관객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 기타 진수영, 건반 정은주, 바이올린 김진호, 플롯 김영목이 백영규의 공연에 함께 참여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된 7인조 밴드 <장팀장프로젝트>가 ‘어땠나요’, ‘촛불 하나’ 등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세계적인 악기의 명가(名家) (재)삼익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과 한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를 대표하는 (사)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회장 신현대)가 공동 주최하고 있는 한국 싱어송라이터 페스티발 <명가의 품격>은 지난 6월 8일 김목경, 6월 15일 이치현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바 있다. 오늘 백영규 공연에 이어 6월 29일 추가열, 7월 6일 양하영, 7월 13일 소리새, 7월 20일 하남석, 7월 27일 신현대의 공연까지 싱어송라이터들의 품격있는 명품 콘서트 <명가의 품격>은 계속된다. 장소는 학동역 삼익악기 엠팟홀에서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