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저녁 관객들과 ‘집시 여인’ 합창 등 열정의 무대 연출

한국 싱어송라이터 릴레이 페스티발 ‘명가의 품격’ 두 번째 공연, 이치현 데뷔 40주년 무대가 어쿠스틱 버전으로 연출하여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성공리에 끝났다.
150석 극장을 가득 매운 팬들은 밴드에서와는 다른 어쿠스틱 버전으로 연출된 이치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하며 <집시 여인>, <사랑의 슬픔>, <당신만이> 등을 가수와 한목소리로 합창하기도 했다. 이치현은 만돌린을 곁들인 연주로 소극장에 맞는 연출도 선보이며 본인의 40주년 데뷔 공연을 소박하게 팬들과 함께 했다.

이치현은 “삼익악기 엠팟홀에서는 처음 공연을 해보지만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와 삼익문하재단이 앞으로도 이런 좋은 무대를 계속해서 마련해주시면 많은 싱어송라이터들에게도 좋은 극장이 될 것 같다” 며 극장에 대한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이치현은 만돌린을 곁들인 연주로 소극장에 맞는 색다른 연출도 선보이며 본인의 40주년 데뷔 공연을 소박하게 팬들과 함께 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미성의 보컬 ‘진현’의 <나에게도 히트곡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건 아름다울 수밖에 없어> 등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한편 세계적인 악기의 명가(名家) (재)삼익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과 한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를 대표하는 (사)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회장 신현대)가 주최하는 한국 싱어송라이터 페스티발 ‘명가의 품격’은 6월 22일 백영규, 6월 29일 추가열, 7월 6일 양하영, 7월 13일 소리새, 7월 20일 하남석, 7월 27일 신현대의 품격 있는 명품콘서트가 릴레이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