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정흠밴드가 ‘청춘 음악회’에서 선배 이치현과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정흠밴드가 지난 8일 여의도 KBS 홀에서 진행된 딜라이브 ‘청춘 음악회’에서 감성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 정흠밴드는 콘트라베이스, 드럼, 트럼펫, 건반으로 구성된 언플러그드 무대로 자신들의 곡 ‘그대야’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대선배 이치현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콜라보 무대로 명곡 ‘사랑의 슬픔’을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해 감성 무대를 선사했다.

향후 이번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특별한 선후배 뮤지션 간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춘 음악회’는 7080의 향수와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중장년층 대상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지역채널 최초로 초고화질(UHD)로 제작되며 딜라이브 가입자에 한해 시청이 가능하다. 올 한해 총 14회를 개최하며 연간 2만 5000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무료로 공연을 펼친다.

한편 이날 ‘청춘 음악회’에는 정흠밴드를 비롯해 박영미, 양수경, 양혜승, 우연이, 이치현, 정해진, 진해성, 태진아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30일 오후 4시 딜라이브 채널1을 통해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