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앉은 자리에서 노래하는 여유로움을 보인 가수 김도향이 BTN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추억과 낭만의 가수 김도향이 BTN라디오 ‘이동은의 라라랜드’ 녹음방송에 출연해 음악 인생과 역사, 노래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자신의 분신 같은 곡 ‘바보처럼 살았군요’에 이어 루이암스트롱의 명곡 ‘What a wonderful world’를 이어 부른 김도향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많은 에피소드와 가수로써 지금 더 큰 행복을 느끼는 이유를 말했다. 또 연극영화과 출신답게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는 여전히 두려움이 없다”며 앞으로의 연기에 대한 열정도 이야기했다.

여전히 머릿속에는 음감이 떠오르기에 작곡을 계속할 것이고, 90세 까지는 노래를 부르겠다며 노래를 통해 건강해지고 있으며 음악에 대한 열정, 무대에 대한 사랑 덕분에 정확한 발성으로 노래하면서 더욱 건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은의 라라랜드- 김도향 특별초대석’은 오는 2월 23일(금) 낮 12시에 본방송, 밤 12시에 재방송되며, BTN불교라디오 울림채널에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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