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정규 앨범 출시 계획

싱어송라이터 가수 양하영이 데뷔 30년을 맞이하며 6월 정규 앨범 출시에 앞서 신곡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를 발표하였다.

양광모 시인의 시(詩)에 양하영이 곡을 붙이고 노래를 불렀다.
“진부한 사랑에 빠졌거나 / 그 보다 더 진부한 이별이 왔을 때 / 가슴 더욱 뭉클하게 /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가사도 노래도 쉽다. 쉬운 것은 그만큼 익숙하고 우리를 닮았다. 그래서 좋다. 하지만 인생이 모두 쉽지는 않다. 비를 자주 마주하게 되는 요즘 술 한잔 걸치고 자꾸 불러보고 싶은 노래이다.
80년대 초 쉘부르 오디션을 거쳐 데뷔한 양하영은 노래 제목만큼이나 ‘가슴 뭉클한’ 인생을 살아왔다. 듀엣 한마음으로 <가슴앓이>, <갯바위>, <친구라하네>, <말하고 싶어요>,<사랑살이> 등 지금도 여전한 인기를 받고 있는 곡들부터 1984년, 1985년 KBS가요 대상 수상, 이후 1988년 솔로로 전향해 <촛불 켜는 밤>으로 다시 한번 국민적 사랑을 받는 가수로 거듭나고 2012년에는 동물평화상을 수상하며 지금도 돌보고 있는 유기견과 함께 여전한 동물 사랑 실천을, 현재는 U1대학교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의 수석부회장을 맡으며 대중음악의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양하영 자신의 감성들이 고스란히 묻어난 신곡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6월 정규 앨범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노래는 유투브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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