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선정한 ‘스테이지生 Vol. 13’ 라이브 공연

오는 5월 31일 목요일 저녁 8시, 광화문 복합문화공간 에무팡타개라지에서 한국 싱어송라이터의 거장 ‘신현대’와 미성의 신예 ‘진현’이 함께하는 공연 ‘스테이지生 Vol. 13’이 열린다.
‘신현대’는 이미 알고 있듯이 파워 넘치면서도 아름다운 보컬의 포크 음악을 ‘진현’은 에너지 가득한 힘 있는 미성의 소유자로 어쿠스틱 팝음악으로 펼쳐질 두 뮤지션의 무대는 미니멀한 악기 구성으로 보컬의 마력을 최대화하고 싱어송라이터 특유의 진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연출할 예정으로 이번 공연이 특별히 기대된다.

‘신현대’는 대중 예술인 최초로 에베레스트 8천미터 정상을 등반한 산악인으로 산 노래 음반을 발매하며 이른바 ‘산(山)음악인’으로 거듭나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난 바람, 넌 눈물’, ‘보고픈 그대 얼굴’ 등으로 이미 청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산(山)을 오르내리는 호흡은 대중들에게는 큰 음역을 선사하는 바탕이 되고 있으며 현란한 기타 연주와 함께 라이브에서 더욱 돋보이는 가수이다. 한편 음악인들 사이에서는 의리와 책임감으로 더욱 신망이 두터워 현재 사단법인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의 회장으로 싱어송라이터 예술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기도 하다.
‘진현’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영상음악감독으로 데뷔해 그 해 방송통신위원장상을 받으며 장래가 유망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광고음악, 뮤지컬, 응원가, 공중파 및 웹 캐스트, 방송 OST 등 바지런한 활동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미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이건 아름다울 수밖에 없어’를 직접 발매하는 등 가수로서의 활동 또한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두 싱어송라이터가 함께 출연하는 이번 기획공연 ‘스테이지生’은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3대 레귤러 공연 중 하나로, 매 월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엄선하여 추천하는 어쿠스틱 아티스트들의 무대이다.

이번 스테이지生 Vol. 13은 오는 5월 31일 목요일 저녁 8시에 개최된다. 예매 30,000원, 현매 35,000원이다. 예매로 입장권을 구입한 전원에게 에무시네마 3,000원 영화 할인권이 지급된다.